후기 및 리뷰

기아 오토큐 덕곡점 방문 후기/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할로겐 전구

대마왕 2021. 12. 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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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자동차 좌측 라이트가
점등되지 않아 기아 오토큐를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아 오토큐 덕곡점 방문 전에
미리 전화를 하니
손님이 많이 없어
바로 정비가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목요일 오후 3시)

좌측 라이트만 교체하려 했으나
간 김에 점검과 엔진오일을
교체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한 번도 오토큐에서
순정 엔진오일로 교체 한 경험이
없어 경험해보고자
교체를 부탁하였습니다.


차를 맡기 고나니 대기실에서
대기해달라고 하여
대기실 구경을 하였습니다.

널찍한 티브이와 편한 소파가
구비되어 있었으며,

커피 및 음료를 편하게
취식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안마 기계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착석하여 안마를 즐겼습니다.

점검 결과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여야 한다 하여
브레이크 패드 또한 교체하였습니다.
정비사님께서 친절하시며,


건물도 깔끔하니 좋았고,
결제해주시는 분도
인상이 좋으셨습니다.

총 17만 원가량 나왔고
점검을 하고 나오니
10년은 더 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은 지금까지
공임 나라를 통해 직접 엔진오일을
구매하여 교체하였는데

다음부터 또한, 공임 나라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가격 대비 순정이라
서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아 오토큐 덕곡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다음번엔 더욱 유익한 일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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