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및 리뷰

마사지건(머슬건) 리뷰

대마왕 2021. 12. 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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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사지 건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마사지 건 같은 경우에는

제 사비를 들여 구매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침 지인이 생일이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머슬 건을 보내주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마사지 건 본체와

충전기 케이블

(충전기 본체는 없습니다.)

4개의 헤드로

되어있습니다.

4

사용법으로는

좌측 전원 버튼을 길게 터치하면

숫자 4글자가 들어오게 되는데

앞에 2숫자는 마사지 세기의 단계이며

뒤에 2글자는 배터리 잔량입니다.

선물 받은 지 8개월가량 되었습니다.

현재 12월에 알아본 가격으로는

5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한창 마사지건이 유행하고 있을 적에

선물 받았던 터라

자주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만,

생각보다 사용을 적게 하였습니다.

 

누군가 주물러

줬으면 하는 마사지와

근육이 뭉쳐서

받는 마사지가 있는데

오로지 근육이 뭉쳐있을 경우에만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있으면 좋으나,

없으면 아쉬운 제품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번엔 더욱 유익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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