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BBQ 황금올리브 (다리) 후기

대마왕 2021. 12. 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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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야식을 먹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황금올리브를 먹었습니다.

색다르게 먹고 싶어 져
천 원 더 주고 다리만
시켜먹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시켜서 그런지
아니면, 지점마다 다른지
모르겠으나
스파클링 레몬 보이 1캔을
주더라고요.

그냥 주셨으니 감사히는 먹었으나
돈 주고 사 마실 맛은 아녔습니다.

다리만은 처음 시켜보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적어 깜짝 놀랐습니다.
다리뿐이라 단가가 비싸서
그렇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은 일품이더군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다리만이 아닌
그냥 황금올리브를 시켜먹도록
할 예정입니다.
너무 비싼 거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 밤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맛나 보이는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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